(1) 전통적인 자산관리 서비스 이해하기강의 정리/[헬로, 핀테크!] 자산관리·보험2024. 10. 1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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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inedu.fintech.or.kr/course/view.php?id=496#section-1
투자에 노력을 들이는 이유는 무위험 수익률보다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함이다.
단순히 수익률만 높은 게 아니라 위험 대비 수익률이 높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 다양한 기법들이 사용된다. (위험 조정 수익률이 실질적인 자산운용자의 실력)
위험과 변동성이 같다고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는데(이 영상 포함) 사실 둘은 다르다. 변동성도 하락 변동성에 더 많이(혹은 하락 변동성만을 유일하게) 생각해야 한다. 게다가 변동성이 아주 적어도 그것이 적은 수익으로 연결된다면 위험은 높다고 보는 것이 상식적이다. (워런버핏도 사람들이 왜 위험과 변동성을 동일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는데 나도 이 점에서는 아주 동의한다.)
근데 편의상,, 그냥 위험과 변동성이 같다고 보자. 그렇게 설명하는 데가 너무 많아서 그렇다.
표준편차는 "총 위험", 베타는 "체계적 위험"이라고 불림.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측정할 때는 자산 간 공분산과 상관관계를 고려해야 한다. 공분산에 각 자산의 표준편차를 나눈 것이 상관계수다. 공분산의 크기 자체는 의미가 없지만 상관계수의 크기는 중요하다.
샤프지수는 변동성이라는 전체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
젠센의 알파는 베타라는 체계적 위험만을 고려한 수익률이다. 근데 위의 식은 틀렸다. 아래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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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들어갈 때까지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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