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inedu.fintech.or.kr/course/view.php?id=496#section-10 FinEDU회원 로그인 finedu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finedu.fintech.or.kr 텔레매틱스 기기가 곧 IoT를 이용한 것으로 운전자의 정보들을 수집할 수 있다. 개개인의 운전 습관에 맞춰서 보혐료를 산정하기 때문에 합리적이다. 운전자도 '너 지금 운전 이상하게 한다'라는 알람을 듣고 운전을 조정하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보험에 적용할 수 있는데 스마트 컨트랙트를 사용하여 복잡한 과정들을 간략하게 줄일 수 있다. 자동차를 살 때 자동차보험에 가입하고, 항공권을 살 때 여행자보험에 가입되는 것이 예시다.
https://finedu.fintech.or.kr/course/view.php?id=496#section-9 FinEDU회원 로그인 finedu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finedu.fintech.or.kr 인슈어테크 기반 기술로 IoT, AI, 빅데이터를 예로 들 수 있다. IoT를 통해 실시간으로 위험을 분석할 수 있다. 어쨌든 보험 계약을 제대로 체결하기 위해서는 '위험평가'를 해야 하는데 위험을 측정하기 위해서 수많은 데이터가 필요하기 때문에 어렵고, 이들이 실시간으로 변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수고가 있다. 이걸 IoT와 AI로 해결한다. 정보의 비대칭성이 완화되고 역선택이 완화된다. 로보어드바이저는 자문형과 일임형으로 나뉜다. 메타버스는 그만 놓아줘라,, 뭐할라고 보험이랑..
https://finedu.fintech.or.kr/course/view.php?id=496#section-8 FinEDU회원 로그인 finedu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finedu.fintech.or.kr AI가 짱이다. 메기가 되어 틀딱 보험사들을 한바탕 들쑤시고 소비자들의 효용이 높아지니 말이다. 인슈어테크는 빅데이터, AI 등을 활용해 보험금 청구를 간소하게 만들고,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것 등을 말한다. 고객이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만큼'의 보험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전통 금융회사는 비금융회사와 제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핀테크 기업은 본인이 직접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금융 상품들을 비교 및 추천해 주는 플랫폼의 역할을 한다. 빅테크 기업은 기존 플랫폼이라는 인..
https://finedu.fintech.or.kr/course/view.php?id=496#section-7 FinEDU회원 로그인 finedu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finedu.fintech.or.kr 보험설계사도 AI로 대체되고 있다. 보험 모집(보험회사를 대신해서 보험을 판매)을 할 수 있는 자는 다음으로 한정된다. AI 보험설계사에게 보험설계사의 지위를 부여할 수 있는가가 문제가 된다. 틀딱 같은 법 덕분에 법을 개정하지 않는 한 현재로서는 법적 지위를 부여하기 어렵다. AI는 보조적 역할일 뿐이고, 모집 과정에서 보험 계약자가 손해를 입게 되면 보험회사가 책임을 져야 한다.
https://finedu.fintech.or.kr/course/view.php?id=496#section-6 FinEDU회원 로그인 finedu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finedu.fintech.or.kr 로보어드바이저는 기존 법률에 규제화 된 금융 분야 AI 관련 최초의 사례다. 그러니 로보어드바이저가 현재 법에 어떻게 현시되었나를 보는 것은 이후 다른 AI 서비스를 개발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의 제98조는 다음과 같다. 불건전 영업행위를 금지한다는 조항인데 여기에 "투자자 보호 및 건전한 거래질서를 해할 우려가 없는 경우"는 예외로 처리할 수 있다고 나와있다. 시행령을 직접 살펴보면,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할 경우 괜찮다고 나와있다. 해당 조문..
https://finedu.fintech.or.kr/course/view.php?id=496#section-5 FinEDU회원 로그인 finedu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finedu.fintech.or.kr MZ를 위한 소액 저축, 투자 서비스 출현 경제관념 박살난 MZ들을 위해 거스름돈을 저축, 투자하는 서비스도 탄생 Digit은 등록된 은행 계좌의 유휴 현금을 자동으로 저축 또는 투자한다는데 괜찮은 개념 같다. 재밌는 것은 예상 지출이 더 많을 경우 자동으로 인출한다는 점이다! 매달 대출 상환을 해야 하는 팜팜이로서는 참으로 훌륭한 서비스다. 돈이 없을 때부터 이런 경험들을 쭉 하는 게 중요하다,, 나중에 가서 하려고 하면 돈은 많은데 실력이 꽝이라서 날려먹는 경우가 수두룩 은행은 자산과 부채..
https://finedu.fintech.or.kr/course/view.php?id=496#section-4 FinEDU회원 로그인 finedu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finedu.fintech.or.kr 마이 데잍가 등장하기 전에 정부는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라는 것을 만들었지만 사용하기 복잡하고 연계성이 적어서 사실상 폭망했다. 기존의 금융회사가 제공하지 못했던 금융서비스를 핀테크가 제공한다. 메기가 틀딱들을 휩쓴다!
https://finedu.fintech.or.kr/course/view.php?id=496#section-3 FinEDU회원 로그인 finedu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finedu.fintech.or.kr 예금으로 자산을 증식하는 시대는 끝났다. 로보어드바이저의 장점은 한계 비용이 매우 작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고액 자산가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아니다. 자산 관리 서비스의 경쟁이 상승하여 서비스의 질 역시 상승했다. 다만 사람이 트롤하면 그 사람이 담당한 소수의 사람에게만 피해가 가는데 로보어드바이저가 트롤을 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 또한, 로보어드바이저를 만든 회사가 알고리즘을 교묘하게 움직여 본인 기업에 이익이 되는 쪽으로 움직여도 알기가 힘들다.
https://finedu.fintech.or.kr/course/view.php?id=496#section-2 FinEDU회원 로그인 finedu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finedu.fintech.or.kr 보험의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순수 위험', '우연한 사고'의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순수 위험과 달리 '투기 위험'은 손해와 이익의 가능성이 둘 다 존재한다. 위험을 이렇게 넷으로 나누자. 손실의 크기와 발생 가능성이 모두 낮으면 '보유할 위험'으로 취급한다. 왜냐면 대부분 보험의 대상이 되기 힘들거나 현실적으로 발생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굳이 보험에 들 필요가 없다. 손실의 크기는 작지만 발생 가능성이 높다면 '관리할 위험'으로 취급한다. 왜냐면 이 친구는 보험의 대상이 될 수는 있지만 발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