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인슈어테크의 비즈니스 모델 소개

https://finedu.fintech.or.kr/course/view.php?id=496#section-8

FinEDU

 

AI가 짱이다. 메기가 되어 틀딱 보험사들을 한바탕 들쑤시고 소비자들의 효용이 높아지니 말이다.

 

 

인슈어테크는 빅데이터, AI 등을 활용해 보험금 청구를 간소하게 만들고,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것 등을 말한다.

 

 

고객이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만큼'의 보험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전통 금융회사는 비금융회사와 제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핀테크 기업은 본인이 직접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금융 상품들을 비교 및 추천해 주는 플랫폼의 역할을 한다. 빅테크 기업은 기존 플랫폼이라는 인프라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금융 서비스를 곁들이면 된다.

 

인슈어테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요즘은 이런 것도 진부하다.

 

 

 

이건 테슬라도 한다.

둘 다 고객에게도 좋고 보험사에게도 좋고 사회 전체적으로도 좋다. 고객은 보험료가 낮아지고 본인의 건강이 좋아지며, 이들의 총합인 사회는 당연히 좋아지고 보험사의 경우에도 고객의 도덕적 해이를 줄일 수 있고, 실제로 고객의 성향을 파악하여 책정되는 보험료를 정확히 매길 수 있다.

 

 

p2p 보험은 신기하다. 아마 중앙에 보험사가 없으니까 수수료가 없거나 적어서 혜택은 더 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