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inedu.fintech.or.kr/course/view.php?id=450#section-5
간편 결제: 지급결제수단의 정보를 스마트폰에 미리 등록하고 거래 시 간단한 본인 인증으로 결제
이 아저씨는 그냥 ppt를 읽기만 해서 이럴 거면 그냥 목소리 좋은 일반인 데려다 놓는 게 더 나을 듯~
전자금융거래법이 개정됨에 따라 전자금융업종이 통합 및 간소화되었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다.
개노잼 이름을 예쁘게 바꾸었다.
기존의 금융 활동들이 송금/결제/대행 이렇게 세 가지 카테고리로 묶였는데 꽤나 효율적인 것 같다.
그리고 핀테크 공룡들이 크는 만큼 "종합지급결제사업자"의 신설은 꼭 필요했고, 핀테크 혁신을 통해 슬슬 규제가 뚫림에 따라 "지급지시전달업(마이페이먼트)"가 신설된 것도 시의적절하다.
대금결제업과 결제대행업의 차이가 정확하지 않아 chatGPT한테 물어봤다.
대금결제업은 직접 고객의 돈을 받아 판매자에게 주는 것이고, 결제대행업은 고객이 여러 가지 결제 수단 중 하나를 택해서 결제하는 전 과정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지급결제의 정의에 대해 알아둬야 한다. 지급결제는 경제 주체들이 채권·채무 관계를 지급 수단을 이용하여 해소하는 행위를 말한다.
현금은 그 자체로 끝나지만 다른 친구들은 "지급", "청산", "결제"의 단계가 필요하다.
그런데 별로 마음에 안 들어서 따로 물어봤다.
이게 더 나은 것 같다.
기타 설명 모음들,, (그냥 궁금해서 찾아봄)
PG는 이름에 왜 Gateway가 붙었나 바로 알 수 있는 설명이다.
PG와 VAN을 비교해서 보면 좋다!
모바일 간편결제의 처리 방식도 살펴보자.
MST와 NFC는 가까이 가져다 대면 결제가 되는 방식인데, 자세한 기술적인 것은 알빠노고 그냥 MST의 대표 예시는 삼성페이, NFC의 대표 예시는 애플 페이라는 것만 알아두자.
QR코드 결제 중에서 MPM은 Merchant Presented Mode의 줄임말로 가맹점이 QR코드를 제시하면 고객이 그걸 읽어서 결제하는 방식이다. CPM은 그 반대로 고객의 휴대폰에 표시된 QR코드를 가맹점이 스캔하는 것이다.
폰투폰방식은 두 휴대폰이 서로 NFC 기능을 통해 송금되는 것으로 P2P 결제에 사용된다.
간편 결제를 이 악물고 늘리는 이유는 일단 사용자를 끌어모아야 그걸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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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들어갈 때까지만 합니다
조만간 티비에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