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여신 분야 AI 사례강의 정리/핀테크를 통한 금융 AI 트렌드와 혁신 사례2024. 8. 1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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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inedu.fintech.or.kr/course/view.php?id=450#section-7
여신 AI 검색하니까 진짜 여신이 나옴 ㄷㄷㄷ
돈을 빌려주는 모든 업무를 여신업이라고 한다.
여신 사업자는 이러이러하다. (우체국은 여신은 안 함)
은행 외에는 대놓고 여신을 위한 캐피탈, 리스, 카드가 있다.
국민은행은 AI 활용에 굉장히 적극적이다. 자체 연구소도 있다.
credit scoring system은 비밀로 하고 있는데 이는 영업 비밀이기도 하지만 이 지표가 공개되면 기업들이 악의적인 목적을 가지고 해당 지표만을 올리는 식으로 하여, 신용이 좋은 것처럼 위장할 수도 있다.
비자는 자체 사기 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
역시 자세한 건 나오지 않고 원론적인 내용만 나오지만 그래도 의미 있는 정보다.
신용평가 시장이 워낙 틀딱이다 보니까 thin filer 들을 구제하기 위해 여러 스타트업들이 난립했는데 그중 하나가 upstart다.
신용평가를 할 때 기존의 시스템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활용해서 정확한 신용점수를 산출하는 것이 목표다. 대출받는 사람, 대출하는 은행 둘 다 이득이다. 정보의 비대칭성이 해결되니 말이다.
나는 주식쟁이니까 잘 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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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팜이S :: 팜팜은행: 한국은행 총재 조준호
한국은행 들어갈 때까지만 합니다
조만간 티비에서 봅시다